어른을 위한 그녀들의 두 번째 동화의 색다른 이야기, 피터팬 국내에 흔하지 않은 사운드를 이용한 독특한 동화적 감성이 녹아든 음악을 만드는 여성 듀오, '얼리썸머 (Early Summer)' 작곡가 '임희선' 보컬 '한야 (夜)' 로 이루어진 둘의 지난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동화 모티브 인, 첫 싱글 [Drink me] 를 이은 두 번째 동화 이야기. [피터팬] 이번 싱글 [Peter pan] 은 우연히 만나게 되었던 운명적인 이를 밤마다 기다리는 웬디의 모습을 모티브로 이야기 하고있으며, 피터팬을 만나 네버랜드를 가게되며 보았던 …
어른을 위한 그녀들의 첫 번째 동화의 색다른 이야기,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. 국내에 흔하지 않은 사운드를 이용한 독특한 동화적 감성이 녹아 든 음악을 만드는 그들 '얼리썸머 (Early Summer)'의 그 첫 번째 동화 이야기,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. 그들의 첫 싱글 [Drink me] 는 사랑하는 이와 이별 후 그 사람을 잊지 못하는 슬픔 과 아픔을 견뎌내고 지워내려는 내면의 모습을 동화적으로 비유하고 있다. 동화 에서 앨리스가 처음 마주하게 되는 모습이 변하는 물병을 모티브로 이야기 하고 있으며, 평범한 듯 특유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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